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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

21년

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

 

그냥 짧게 정리해보면

 

'입사와 퇴사 - 커리어 고민'

 

끝에

 

내년에는 안정보다 도전을 목표로 잡을 것 같습니다.

 

잘 해나갈 수 있을지 두려움도 있지만.. 기회는 생겼으니까요

 

잘 해보겠습니다.